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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다감 나이 남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배우 한다감(한은정)이 출연하여 편스토랑 시청률을 견인했는데요. 1000평 규모의 한옥 대~저택부터 시작하여 그녀의 눈부신 미모 게다가 요리실력까지 공개해서 실검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한다감 프로필



한다감은 본명 한은정으로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가되었습니다.  원래는 패션 모델로 활동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부터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다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부터 주목받는 연기자가 되었습니다. 당시 신들린 악역 연기로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합니다.






이어서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 김해경 역을 맡아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명실상부 최고의 연기력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한다감 개명이유






그녀는 2018년 12월 10일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예명인 한다감으로 개명을 하였습니다. 어쩐지 얼굴을 낯이 익었는데 이름만 들어서는 누구인가 했네요. 개명 이유는 2019년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밝혔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너무 평범하여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다고 속내를 드려내었습니다.






 또 한가지 개명한 이유는 팬들에게 다가가고자 다정다감한 느낌의 한다감으로 개명을 했다고 하네요. 한다감은 개명 후 변화에 대해서도 덧붙였는데 예명을 바꾼 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졌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심지어 갖고있던 불면증까지도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법적인 개명 절차를 밟은 것은 아니지만, 이름을 바꾸고 계속 좋은일이 생기면 정식으로 이름을 바꿀 생각이라고 하네요.


한다감의 남편


한다감 남편은 한 살 많은 일반인으로 직업은 사업가라고 알려졌습니다. 이 둘은  약 1년정도 진지한 만남을 가지다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주기로 결심이 생겼다고 하네요.



한가감의 소속사는 그녀의 남편이 일반인으로 남편을 배려하여 얼굴이나 남편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사전에 조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편스토랑을 통해 혹은 여러 방송활동중에 한다감이 조금씩 남편에 대한 공개하지 않을까 기대를 가져봅니다.



편스토랑에서 선보인 그녀의 집은 마치 6성급 한옥호텔을 연상시켰습니다. 이 멋진 한옥주택은 부지 매입 부터 전통 방식으로 집을 지었고, 심지어 천년을 간다는 "황칠"로 마감을 지은만큼 비 바람이 불어도 끄덕이 없는 전통 한옥가옥이었느넫요. 부동산 감정을 받았을때 이 집은 30억원 이상이라고 하니, 그녀와 그녀 남편의 재력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다감의 예능 감 끼


한다감은 2017년 11월 23일 도시어부에도 출연했었는데요. 낚시 초보임에도 5짜 참돔을 낚는 큰 성과를 거뒀는데요. 이 방송에서 대선배 이경규를 타겟으로 갈구었고, 또 배멀미로 기절 후 다시 일어나는 초인적인 체력을 보여 주면서 일찌감치 리얼예능 소질을 과시했습니다. 이런걸 보면 영화나 드라마 외에도 예능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은 예능PD들이 욕심낼 만한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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